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도시에서 살다가 아토피가 심해 아빠의 고향인 한내마을로 이사온 도시아이 산이의 좌충우돌 시골생활 이야기입니다. 시골 한내마을에는 게임방도 없고 마트도 없으며 심지어 화장실이 집 밖에 있어 밤에는 정말 불편합니다. 게다가 전학을 간 전교생이 20명 남짓한 한내 초등학교에서 샌님같다고 수군거리는 시골 아이들과 잘 지낼 수 있을지 내심 걱정됩니다. 차츰 수업을 마치고 도연이라는 친구와 함께 시인인 동네 털보 아저씨에게서 시를 배우며 산뽕나무 열매인 오디를 따러 다니는 등 자신도 모르게 아름다운 자연생활에 서서히 동화되어 갑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요양을 위해 한내마을로 이사온 강희에게 시골생활의 선배로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속 깊게 배려합니다. 이 책에서는 도시에서 경험하기 힘든 텃밭 수업, 밭에서 배추벌레 잡기, 강가에서 다슬기 줍기 등 다양한 체험학습을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연의 소중함속에서 이젠 어엿한 시골뜨기로 변해가는 산이와 강희를 통해 자연을 닮아 가는 사람들의 따뜻하고 순수한 우정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한내마을시골뜨기으라차차도시산이시골생활강희
ISBN 9788952212955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