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제인은 보드랍고 엄마 품처럼 따뜻한 분홍 이불을 놓을 수가 없어요. 분홍 이불을 덮으면 늘 마음이 편안해 졌거든요. 제인은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지고, 생각도 몸도 자랐지만 해어지고 작아진 분홍 이불에 대한 애정은 감출 수가 없었답니다. 케이크를 굽고, 혼자서 책을 읽을 수 있을 무렵 제인은 이불을 찾지 않는 자신을 발견하지요. 이제 분홍 이불은 더 작아지고 더 많이 해어졌지만 창가에 놓아둔 제인의 이불을 파랑새가 실을 빼서 둥지를 만드는 모습을 상상해 보며 또 다른 포근함을 느낍니다. 이제 혼자서 할 수 있을 만큼 자랐다고 생각하면서...... 어렸을 때 소중하게 생각했던 물건은 한가지 씩 있었을 거예요. 지금도 기억하고 있지요? 제인의 분홍 이불처럼 포근함과 따뜻함에 끌렸던 인형, 이불, 수건 등등. 생각하는 순간 모든 것이 따사롭게 느껴집니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이불제인분홍포근함
ISBN 9788952211330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