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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1~3학년)

책 선물은 이제 그만!

브리지트 스마자 글, 세르주 블로흐 그림, 주미사 옮김

비룡소 · 2009년 · 문학

  • 사서 추천2010.05 저학년

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어린이들에게 가장 많이 주는 선물은 무엇인가요? 아마도 책, 도서상품권이 아닐까요? 이 책의 주인공 바질은 책을 싫어하고, 전기제품을 분해하고 다시 조립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바질이 책을 싫어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요. 책을 싫어하면 자신을 아무도 사랑하지 않을까봐 거짓말을 했답니다. “책을 좋아한다고.” 그렇지만 바질은 늘 엄마 아빠가 책을 읽어주길 그리워했어요. 곧 바질은 책으로도 멋진 스탠드를 만들고 책읽기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조금씩 조금씩 책에 다가서게 됩니다. 이 책은 언제나, 누구나 책을 좋아할 수 없는 아이들의 마음을 섬세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꼼꼼히 읽어보면 반대로 아이들에게 책을 읽고 싶게 만드는 방법을 찾아낼 수 있지요. 책을 싫어하는 어린이와 함께 부모님들도 읽어보길 권합니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1.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2.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3.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아무아마분해책읽기

ISBN 9788949161136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