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초등학교 4학년인 주경이는 성격이 소심하고 부끄러움이 많아 아이들과 친해지는것이 어려운 아이에요. 반장 혜수는 마음이 여리고 약한 주경이를 늘 은근히 괴롭힙니다 . 왕따를 당하는 게 무엇보다 겁이 났던 주경이는 혜수가 시키는 일을 거절하지 못하고 계속 따르게 되지요. 전학온 명인이가 우수한 성적을 받자 혜수는 명인이를 시샘하여 주경이에게 명인이의 구두를 창밖으로 버리라고 합니다. 주경이는 어쩔 수 없이 혜수의 명령에 따라 구두 한짝을 던져버려요이후 주경이는 전학을 결심할 정도로 마음 고생을 하지만 엄마의 설득으로 다시 학교에 나가게 됩니다. 명인이에게 자신이 잘못한점을 사과하고 용기를 내 혜수에게 당당히 맞서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학교에서 주경이나 혜수의 입장이 될 수 있어요. 그러나 저자의 말처럼 내가 저지른 실수에 대한 반성을 할줄 알아야 괜챦은 사람이라 할 수 있겠죠. 옳지 못한 일을 당했을 때 용기를 낼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는 친구가 곁에 있는지도 돌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내가 그 단 한 사람의 친구가 되어줄 수 있을지도 생각해보세요.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주경혜수명인구두생긴
ISBN 9788949121598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