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잭은 시는 여자애들이나 쓰는 것이고 글쓰기는 어렵다고 생각하는 소년입니다. 이 책은 이런 소년 잭이 스트렛치베리 선생님을 만나 시 수업을 들으며 시에 흥미를 가지고 자신의 감정을 시로 표현할 수 있게 되면서 글쓰기에 자신감을 갖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정작 이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스트렛치베리 선생님의 목소리는 한 줄도 없습니다. 책의 첫 페이지 ‘시 쓰기 싫어요.’ 로 시작해서 ‘그 개를 사랑한다.’ 라는 멋진 시로 끝맺는 잭의 목소리는 - 시를 씀으로써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아픔을 치유 받는- 소년의 감성적 성장을 보여줍니다. 시를 쓰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두 차례 뉴베리 상, 카네기 상을 받은 저자 샤론 크리치가 들려주는 그야말로 ‘아주 특별한 시 수업’ 입니다. 크리스토퍼 상 수상작입니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글쓰기소년표현크리치
ISBN 9788949121154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