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뻐꾸기는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서, 다른 새가 자식을 키우도록 하는 새입니다.「나는 뻐꾸기다」의 주인공 동재는 여섯 살 때 외삼촌 집에 맡겨졌다가 엄마가 찾으러 오지 않아 외삼촌 집에 얹혀살고 있습니다. 아파트단지에 이삿짐을 옮기는 사다리차를 볼 때마다 동재는 가슴이 덜컹 내려앉습니다. 자기만 놔두고 이사를 가는 게 아닐까하는 불안함 때문에요. 어느 날 쓰레기를 버리러 엘리베이터 앞에 선 동재는 902호에 이사 온 기러기 아저씨와 마주칩니다. 가족들을 유학 보내고 혼자서 외롭게 사는 기러기아빠와 뻐꾸기 새끼처럼 남의 둥지에서 살아가는 동재, 둘은 서로에게서 마음의l을 위안을 얻고 가족에게 다가갈 수 있는 용기를 얻습니다. 자신의 상황을 비관하고 슬퍼하는 대신 밝고 모든 일에 열심히 인 동재의 모습은 희망을 이야기 합니다. 진정한 가족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책으로 2009년 황금도깨비상 수상작입니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동재둥지아파트단지아저씨
ISBN 9788949121109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