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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1~3학년)

온양이

선안나 글, 김영만 그림

샘터사 · 2010년 · 문학

  • 사서 추천2010.07 저학년

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겨울, 국군과 유엔군이 북한공산군을 물리치고 38선을 넘어 북으로 진격하여 통일을 눈앞에 두고 있을 즈음, 중공군의 개입으로 눈물을 머금고 후퇴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속에서 흥남부두는 중공군의 인해전술에 밀려 후퇴한 국군과 미군 그리고 남으로 피난을 가기 위해 몰려든 피난민으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어요. 이 중에는 편찮으신 할아버지를 뒤로 한 채 고향을 떠나 피란길에 오른 명호네 가족도 포함되어 있었어요. 명호와 어린 동생 명남이 그리고 만삭인 엄마 이렇게 세식구가 피난을 떠났지요. 남쪽으로 떠나는 마지막 배인 '온양호'에 먼저 올라타기 위해 피난민들이 뒤엉킨 아수라장속에서 명호네 식구는 무사히 배에 올라타 남족으로 피난을 떠났을까요? 이 이야기는 6.25 전쟁 당시 함경도 흥남에서 있었던 철수작전을, 고향을 떠나 피란길에 오른 명호네 가족의 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에게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삶의 터전을 빼았긴 6.25 전쟁의 비극을 말하고 있어요. 올해가 6.25전쟁이 일어난지 60년이 되는 해 입니다. 우리 모두 이 이야기를 통해 전쟁의 참혹함과 아픔에 대해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1.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2.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3.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전쟁온양이국군중공군피난민피란길

ISBN 9788946416451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