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일제 치하의 암흑기 시대에 최순우 선생님은 대학에 진학해서 정식으로 문학공부를 해보고 싶었으나, 집안 형편이 넉넉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답답한 마음을 달래 볼 생각으로 산책을 갔다가 우연하게 개성부립박물관에서 관장인 고유섭 선생님을 만나게 됩니다. 고유섭 선생님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민족 고유의 문화를 알리고 긍지를 심어 주는 일의 중요성을 전하며, 그 임무를 다하기 위해서는 글쓰기가 큰 되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고, 자연스럽게 스승과 제자사이가 되면서 박물관과의 인연이 시작됩니다. 일제시대와 전쟁 속에서 우리 문화재를 보호하고 지키며 여러 차례에 걸친 해외 순회전시 때에는 우리 문화재의 존재를 세계 널리 알리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시민을 위한 강연과 미술 대학 강의를 통해 한국적인 것들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느끼고 그 속에 담긴 민족정신을 깨닫게 했습니다. 혜곡 최순우 선생님은 평생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600편이 넘는 글을 남겼습니다. 다시금 우리의 문화재를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면서...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의 아름다움을 전한 혜곡 최순우』에서 새로 알게 된 것 세 가지는 무엇인가요?
- 가장 놀라웠던 내용과 그 까닭을 써 보세요.
- 더 알고 싶어진 것이나 생활에서 해 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이 책의 낱말최순우문화재아름다움혜곡무량수전배흘림기둥대학
ISBN 9788946416413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