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꽂이로

고학년(4~6학년)

당연한 것은 없어

이고은 글

창비 · 2026년 · 자연과학

  • 사서 추천2026.10 고학년

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식물은 가만히 있기만 할까?", "산소는 언제나 유익할까?", "지방은 정말 나쁘기만 할까?" 이 책은 우리가 아무런 의심 없이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생각들에 의문을 던진다. 광합성을 하지 않는 식물, 사람의 얼굴을 알아보는 물고기, 염증과 지방의 새로운 역할 등 생명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나아가 인간 중심적인 자연관과 고정된 성별 구분까지 함께 돌아보며,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친절하게 제시한다. 과학 지식을 그저 달달 외우는 대신 "왜 그럴까?"라는 질문을 통해 스스로 판단하는 깊은 사고력이 필요한 시대다. 이 책은 기존의 상식이 정말 모두 옳은지 묻도록 돕는다. 식물과 동물, 인간과 자연을 바라보는 고정관념을 통렬히 깨뜨린다. 알고 보면 우리가 믿어 온 자연현상의 상식들이 사실 지극히 인간 중심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결과일 수 있다. 인간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산소가 과거 미생물들에게는 대멸종을 일으킨 치명적인 독이었음을 알게 되면 인간 위주의 좁은 시선과 고정관념을 내려놓게 된다. 교과서 속 굳은 지식을 생생한 호기심으로 바꾸어 주며, 세상을 편견 없이 한층 넓고 깊게 탐구하도록 안내한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1. 『당연한 것은 없어』에서 새로 알게 된 것 세 가지는 무엇인가요?
  2. 가장 놀라웠던 내용과 그 까닭을 써 보세요.
  3. 더 알고 싶어진 것이나 생활에서 해 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이 책의 낱말인간식물산소지방생명관점

ISBN 9788936453343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