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연우는 집에서 유일하게 할머니를 “금순아!” 라고 부르는 사람이에요. 원래 할머니 성함은 박금자씨이지만 치매에 걸리신 할머니는 어렸을 적 할머니 이름이었던 ‘박금순’이 할머니 이름이라고 알고 계세요. 치매라는 병에 걸려 어린 아이처럼 행동하고 어린 아이처럼 말하는 할머니는 연우를 친구라고 생각하시고 연우가 할머니라고 부르면 할머니 이름은 “바악~ 그음~ 수운~”이라고 하신답니다.
이 이야기는 작가 선생님이 치매에 걸린 동네 할머니와, 아파트 주차장에서 고추를 말리는 할머니를 보다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쓸 수 있겠다 싶어 만든 이야기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 속에서 편찮으신 할머니를 위해 연우가 할머니께 들려주는 이야기에 고추를 말리는 할머니가 나온답니다.
연우네 언니나 오빠가 귀찮게 느끼고 피하려고만 하는 할머니를 잘 보살펴드리고, 같이 놀아 드리고,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들려드리는 착한 연우를 만나볼까요?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연우노올자치매박금자씨이지
ISBN 9788936451141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