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사람들은 왜 옷을 입기 시작했을까요? 옛날 영화를 보면서 "저런 옷을 어떻게 입고 다녔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나요? 아주 옛날에는 환경이나 추위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옷을 입었다고 해요. 이런 '보호의 욕구'로 옷을 입기 시작했지만, 옷을 입다보니 '꾸밈의 욕구'가 생겨 옷을 입는 것은 물론 치장에 이르는 "패션"이 생겼다고 할 수 있습니다. "패션"은 옷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옷은 물론 머리 모양 등도 패션의 일부입니다. 이 책에는 주로 서양의 패션을 주제로 고대 이집트부터 오늘날 힙합패션까지 시대의 흐름을 볼 수 있는 글과 그림이 있고, 패션을 통해 시대별 역사나 문화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종교나 신분에 따라서, 지역에 따라서, 그 시대 건축물의 특징을 모방하기도하고 기능에도 맞게 다양한 옷을 입고 생활했습니다. 때로는 겉모습에만 치중해서 불편하면서 건강까지 해치는 코르셋같은 속옷을 받쳐입는 옷을 입기도 했고, 청바지처럼 처음에는 작업용 옷으로 만들어졌지만 시대별 유행을 선도하는 옷을 입기도 했습니다. 멋을 부리기 위해 썼던 특이한 가발은 물론, 머리장식까지, 그리고 못생긴 얼굴을 가리기 위해 얼굴이 파묻힐 정도로 챙이 넓은 모자를 썼던 시대의 이야기들도 만나보세요. "유행은 돌고 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거예요. 언제 다시 이전의 패션이 돌아올지 모르니 마음에 드는 패션을 골라보는건 어떨까요?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고대 이집트부터 오늘날까지 패션, 역사를 만나다』에서 새로 알게 된 것 세 가지는 무엇인가요?
- 가장 놀라웠던 내용과 그 까닭을 써 보세요.
- 더 알고 싶어진 것이나 생활에서 해 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이 책의 낱말패션입기고대이집트오늘날시대
ISBN 9788936445874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