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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1~3학년)

너 내가 그럴 줄 알았어

김용택 글, 이혜란 그림

창비 · 2008년 · 문학

  • 사서 추천2008.11 저학년

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이 책은 "콩 너는 죽었다"를 쓰신 시인 김용택님이 초등학교 선생님 일을 마치며 펴낸 시집입니다. 어릴 적 다닌 모교에 돌아 와서 마지막으로 40년간 학교에서 정들었던 학교와 아이들의 이야기를 소박하고 따뜻하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지내며 자연을 품은 마음을 쓰고 싶었다는 시인의 말처럼 이 시집에 나오는 대길이, 태성이, 성민이, 소희, 현아는 길 잃은 작은 새를 불쌍히 여기고, 버스로 학교를 가게 되면서 지나다가 만나던 논두렁 개구리 길가 둥구나무에도 애틋한 마음을 보냅니다. 또 이 시집에 있는 삽화는 착하고 소박하고 따스한 아이들이 살아서 웃고, 넘어지고, 이야기를 걸어와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시인의 바람처럼 이 아이들의 이야기가 우리 모두가 그 아이들처럼 세상을 찬찬히 들여다 볼 한 자락의 여유를 가지게 되고, 우리가 사는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을 품게 합니다. 김용택님의 동시집으로는 『콩, 너는 죽었다』 『내 똥 내 밥』『학교야, 공차자』『나비가 날아간다』등이 있습니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1.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2.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3.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시인그럴소박시집

ISBN 9788936445836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너 내가 그럴 줄 알았어 · 온길 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