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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4~6학년)

도둑왕 아모세

유현산 글, 조승연 그림

창비 · 2016년 · 문학

  • 사서 추천2016.08 고학년

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아모세 도둑단’이라 불리는 아모세와 쌍둥이 형제 이포와 이피는 군대와 경찰에 쫓겨 다니느라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고아인 그들은 원숭이 뮤와 함께 도둑질을 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었는데, 죽은 파라오 미라의 가슴 장식인 ‘호루스의 눈’을 훔쳤다는 누명을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도둑질을 하긴 하지만 ‘호루스의 눈’은 훔치지 않았거든요. 어느 날 소년들의 발치에 털 뭉치가 툭 떨어졌습니다. 고양이 모습을 한 스핑크스였습니다. 스핑크스는 하늘을 떠돌아다니다가 어딘가에 떨어진 순간부터 세상에 지혜를 나눠 줘야 한다고 말하면서 그날 이후 아모세 도둑단과 함께 지내게 됩니다. 누명을 벗기 위해 ‘호루스의 눈’을 조사하던 아모세는 부모님의 죽음 역시 이 사건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아모세 도둑단은 누명을 벗을 수 있을까요? 항상 투덜대기만 하는 스핑크스의 지혜가 그들에게 어떤 도움이 되었을까요? 이야기의 배경은 고대 이집트로 마치 외국에서 출간된 동화책을 보는 듯한 이국적인 이야기입니다. 아모세 도둑단의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고대 이집트의 어딘가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것같은 생생함을 느낍니다. 이집트 벽화풍으로 그린 그림 역시 3,400년전 이집트의 모습을 실감나게 느끼도록 도와줍니다. 파피루스, 물시계, 상형문자, 미라와 사후세계, 수학 분수의 사용 등 고대 이집트 역사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제20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서 대상을 받은 책입니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1.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2.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3.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아모세이집트도둑단호루스도둑왕미라스핑크스어딘가

ISBN 9788936442859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