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우연히 길에서 주운 바지를 뒤집어 쓰고서 완벽한 모자라고 생각한 토끼 이야기부터 “어흥” 하고 친구들을 놀래 키는 장난을 하다가 갑자기 목소리를 잃어버린 호랑이 등 숲속 동물들의 생활 이야기를 재미있고 따뜻하게 풀어놓은 단편 동화집입니다. 「내 모자야」, 「어흥을 찾아 주세요」, 「한겨울 밤의 외출」, 「호랑이 생일」 등 네 편의 동화가 담겨 있으며 각각의 동화에 나온 동물들이 다른 동화에 다시 등장하여 같은 장면을 다르게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네 편의 짧은 이야기를 읽었지만 마치 긴 장편동화를 읽은 것처럼 여운이 깁니다.
의인화 된 동물들의 표정 하나하나가 마치 살아있는 듯 재미있는 그림이 장면마다 눈길을 끕니다. 그림책에서 글자가 많은 읽기 책으로 넘어가는 과정의 어린이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제 18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공모 저학년부문 수상작입니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동물하다각각형식
ISBN 9788936414016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