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이 세상 아주 깊고 깊은 곳에 사는 펭귄 셋은 매일 어울려 노는 친구들이에요. 늘 사이가 좋은 것은 아니에요. 삐치기도 잘하고 발로 걷어차기도 잘해요. 별로 착하지도 않지요. 어느날 그 깊고 깊은 곳에 비둘기가 날아와서 이 세상 인간들과 동물들이 너무 싸움을 많이해서 하느님이 지치셨다고 그래서 대 홍수로 세상을 다 쓸어낸 다음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신다고, 그러니까 8시까지 노아의 방주로 와서 배를 타라고 했어요. 방주에 못타는 동물들은 모두 물에 빠져 죽는 거예요 그런데 두 마리만 오래요. 펭귄은 세 마리인데. 8시까지 가야 되는데 이를 어쩌나. 시간은 가고 결정하기는 어렵고.... 귀엽고 발랄하고 엉뚱하고 가끔 깜짝 놀랄 만큼 깊은 생각도 하는 펭귄들을 만나보세요. 툴툴거리기도 잘 하지만 더 없이 성실한 비둘기도 출연합니다. 신의 존재론, 우정과 상대방에 대한 이해, 그리고 사랑에 대하여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가져와 유머러스하고 발랄하게 전해줍니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방주만나비둘기노아
ISBN 9788932372655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