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6학년 정희와 다은이와 강산이, 2학년 정미와 다솔이, 전교생이 모두 다섯명 뿐인 산꽃분교는 언제나 웃음으로 가득합니다. 그러던 어느 가을날 학교가 폐교된다는 공문이 배달됩니다. 하지만 선생님과 아이들은 슬퍼하지 않기로 합니다. 졸업식까지 얼마남지 않은 학교와 추억을 소중하게 간직하기 위해 가을야영을 개최하고 아이들이 직접 기른 고구마를 팔아서 바다로 여행도 갑니다. 그리고 그들만의 특별한 졸업식을 준비하기로 합니다. 〈학교야 , 울지마!〉는 정들었던 학교가 곧 사라진다는 슬픔 앞에서 기죽지 않고 자신들의 꿈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산골마을의 정겨운 풍경, 다섯 아이들의 유쾌한 모습은 물론 도시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마을 어른들과 아이들 사이의 훈훈한 교감을 글과 그림으로 생생하게 전달하는 이야기입니다. 바쁜 일상을 보내는 도시 어린이들에게는 농어촌 마을의 따뜻한 정서를 느끼게 해줄 수 있으며 이제 더 넓은 세상을 향해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하는 농어촌의 어린이들에게 는 미래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가져다 줄것입니다. 글을 쓴 오채 작가는 〈날마다뽀끄땡쓰〉로 2008년 제 4회 마해송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아이들의 표정을 잘 살린 곱고 투명한 그림도 인상적입니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졸업식도시농어촌정희
ISBN 9788932027975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