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편식이 심한 윤서는 메리의 똥을 닮은 된장찌개도 싫고, 채소도 너무 싫었어요. 엄마도, 선생님도 윤서의 편식 습관에 대해서는 포기할 정도였지요 그런데 새로 오신 급식도우미 김할머니의 잔소리는 끝날 줄 몰랐어요. 식사시간에 떠들고 장난치는 호승이, 연근을 안먹는 수남이와 함께 몰래 학교 앞에서 군것질을 하다가 김할머니한테 들켜서 혼이 난 친구들은 반발심에 안 좋은 음식을 더 많이 먹고 결국 장염에 걸렸어요. 할머니가 편식하는 친구들에게 하는 잔소리에는 이유가 있었어요. 할머니도 어렸을때 과자와 초콜릿만 많이 먹고, 채소는 먹지 않아서 마흔살도 안돼 틀니를 하고 몸도 너무 많아 아팠기 때문이래요.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은 친구들은 잘못된 식습관을 고치기 위해 노력을 한답니다. 이 책은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왜 바른태도로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왜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하는지에 대해 우리 친구들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예요.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급식 안 먹을래요』에서 새로 알게 된 것 세 가지는 무엇인가요?
- 가장 놀라웠던 내용과 그 까닭을 써 보세요.
- 더 알고 싶어진 것이나 생활에서 해 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이 책의 낱말급식윤서채소하는지
ISBN 9788928307487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