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게임기가 너무나 갖고 싶었던 승준이는 우연히 친구 범용이의 게임기를 가방에 넣고 왔어요. 이때부터 시작된 거짓말… 이렇게 일이 커질 줄 승준이는 정말 몰랐어요. 닭이 알을 낳듯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고 있었어요. 승준이는 거짓말이 들통날까봐 마음이 조마조마하고 가슴이 무거웠어요. 거짓말을 한번 할때마다 축구선수가 되려는 꿈과 자꾸 멀어지는 것 같아 너무나 무서운 승준이는 거짓말쟁이가 된 자기가 미워졌어요. 그리고 자기가 한 거짓말을 그대로 믿는 사람들도 미웠어요. 한명이라도 승준이에게 거짓말하지 말라고 말해주면 이 거짓말을 멈출 수 있을 것 같았지요. 차라리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는 피노키오가 부러웠어요. 그러면 사람들이 승준이의 거짓말을 알아 차릴수 있을테니까요. 거짓말은 다른 누구보다 자기 스스로를 너무 괴롭게 하는 일이예요. 그래서 거짓말을 고백하는 것은 아주 큰 용기가 필요하지요. 솔직하고 용기있게 고백함으로써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바로잡는 것이 진정한 용기임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거짓말승준게임기범용
ISBN 9788928302987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