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이무기는 우리나라의 전설에서 많이 등장하는 상상의 동물이에요. 용이 되기 전 상태의 동물로 여러 해 묵은 구렁이를 말하지요. 이 책에서 나오는 이무기들은 색깔도 알록달록하고 웃기게 생겼어요. 그리고 꼭 용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등용문 서당에서 공부도 하고 하늘로 올라갈 때 필요한 옥구슬도 만듭니다. 그런데 꽝철이는 하늘을 나는 것도 무섭고 천둥 번개도 싫어 그냥 좋은 일 하며 친구들과 재미있게 이무기로 살고 싶습니다. 용이 되기 싫은 꽝철이 어떻게 하죠?
이 책에서는 이무기로 태어났다면 무조건 용이 되어야 한다는 이무기들의 평범한 생각에 “왜?”라는 의문을 던진 꽝철이를 통해 다른 친구들과 조금 다른 생각은 틀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을 어린들이 어떤 일을 할 때에 자신에게 ”왜?“라는 질문을 해보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이무기되기꽝철이하늘
ISBN 9788925534954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