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에 실린 곳
- 국어활동 4-11단원 「깊이 있게 읽어요」 · 마음 소화제 뻥뻥수 (10~25쪽)
책 소개 알라딘 책소개(출판사 · 서점이 쓴 글)
예은이네 반은 제비뽑기로 ‘내 멋대로 심청’ 배역을 정하기로 했다. 예은이가 심청이 역을 뽑자 지유가 역할을 바꾸자고 한다. 지유가 심청이 역을 간절히 원했던 걸 아는 예은이는 딱 잘라 거절하지 못하고 난처한 상황에 빠진다. ‘어떻게 말해야 지유가 속상하지 않고 내가 심청이 역을 할 수 있을까?’ 예은이는 당당히 심청이 역 하겠다고 말 못 하는 자신이 답답하기만 하다.
예은이는 자기 생각을 말하는 게 참 어렵다. 늘 괜찮다고 말하는 아이, 의견을 내세우는 법 없이 친구들 의견에 따르는 아이, 거절하지 못하는 아이, 그게 바로 이 책의 주인공 예은이다. 우리 주위에는 예은이 같은 사람들이 참 많다. 아이는 물론이고 어른 중에도 예은이처럼 의사 표현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은 혹시나 자기 말 때문에 누군가 마음 상하게 되지는 않을까, 괜한 다툼이 생기지는 않을까, 미움받지는 않을까 걱정을 한다. 그래서 상대의 눈치를 보며 쉽사리 자신의 생각을 말하지 못하고, 자신의 감정과 의견은 속에 눌러 담는다. “나 하나만 참으면 돼. 그게 모두를 위하는 일이야.”라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 교과서에서 읽은 「마음 소화제 뻥뻥수」 부분 말고, 책에서 새로 알게 된 장면은 무엇인가요?
- 교과서로 읽을 때와 책을 끝까지 읽었을 때, 느낌이 어떻게 달랐나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예은지유의견소화제뻥뻥수
ISBN 9788911128730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 ISBN 은 교보문고 검색으로 대조, 책소개 · 표지는 서점(알라딘 · 교보문고).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