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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4~6학년)

나는 파업 중 이에요

아멜리 쿠튀르 글, 마르크 부타방 그림, 심경은 옮김

교학사 · 2009년 · 문학

  • 사서 추천2009.08 고학년

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나는 여름방학 내내, 아니 어쩌면 그 이후에도 내 방에서만 지낼 작정이다. 이제부터 나는 파업을 시작하려고 한다! 아빠는 왜 이렇게 반항적인 행동을 하느냐고 물었다. 나는 파업 중이라고 대답했다. 나는 울먹이며 소리쳤다 “ 난 지금 너무 불행해요! 그러니 제발 좀 그냥 내버려 두세요! 지금은 누구하고도 말하고 싶지 않아요. 혼자 있고 싶단 말이에요!” 그러자 아빠가 나직한 목소리로 말했다. “뤼시, 널 위로해 주고 싶구나.” 나는 아빠와 이자벨 아주머니 그리고 뤼카와 함께 이 낯선 집에서 사는 것이 정말 싫다. 나를 그토록 사랑해 주던 할머니가 돌아가신 것도 인정하고 싶지 않다. 정말이지 더 이상 놀고 싶지도 않고 그 어떤 것도 하고 싶지 않다. 아빠는 요구사랑이 뭐냐고 물었다. 하지만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은 결코 얻어낼 수 없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외롭고 슬픈 뤼시의 파업은 어떻게 끝이 날까요? 작가는 이 책으로 프랑스의 권위있는 아동문학상인 크로노상을 받았습니다.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1.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2.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3.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파업싶지뤼시누구하고

ISBN 9788909113144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