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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4~6학년)

전교 네 명 머시기가 간다

김해등 글, 윤정주 그림

웅진씽크빅 · 2008년 · 문학

  • 사서 추천2008.10 고학년

책 소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쓴 글

「전교 네 명 머시기가 간다」는 도시에만 살았던 어린이들에게는 조금 생소한 어촌 마을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말을 시작할때마다 "아따, 머시기……"를 버릇처럼 이야기해서 별명이 '머시기'인 수남이와 명순이, 동호와 동우 형제가 학교의 전체 학생 모두이지요. 이 어린이들이 사는 갑도는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좋아하는 여자아이에게 더 재미있는 눈썰매를 태워주기 위해 할아버지가 아끼시는 거북이등을 가지고 나와 부순 일, 사투리를 쓰는게 부끄러워 입에 볼펜을 물고 표준말 연습을 하던 일, 인터넷 홈페이지에 지금은 쓰이지 않는 갑도의 전통적인 물고기 잡이 방법인 '독살' 이야기를 올렸다가 독살을 만드느라고 마을 사람들 모두 고생은 했지만 보람을 느꼈던 일 등...... 아이들을 물론 어른들도 티격태격 하면서 살아가지만 전통을 지키고 서로를 아끼며 살아가는 갑도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 목차 - 달랑게를 잡아라! / 철퍽새야, 안녕! / 할아버지의 천년거북 / 독살을 알랑가 모르것소이? / 사투리 경연 대회 / 울음통대 / 마지막 오징어잡이

※ 제1회 웅진어린이문학상 수상작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 봐요

  1.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고, 왜 그런가요?
  2.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3.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의 낱말머시기전교갑도도시

ISBN 9788901082356 · 자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2022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목록. 표지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